챌린지
일반 읽기

Q

1

Despite a long [1] [lull] that convinced even the most cautious Americans to return to “normal,” the virus continued to circulate — and evolve. Now, due to new variants and the natural [2] [ebbing] of immunity, it’s starting to spread more widely.

가장 신중한 미국인조차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할 정도로 오랜 소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변종과 자연적인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바이러스가 더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
1
]
소강상태
?
[
2
]
약화 (서서히 약화됨)
?

The good news is that almost everyone has some form of immune protection, and that’s enough to keep serious illness [3] [at bay]. (The number of Americans [4] [hospitalized] with COVID, though rising, is currently level with previous low points during the pandemic.) The risk of long COVID is also lower today than ever before.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면역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질병을 막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미국인의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팬데믹 기간의 이전 최저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될 위험도 그 어느 때보다 낮습니다.
[
3
]
더이상 달아날 수 없게 된, 궁지에 몰린
?
[
4
]
입원시키다
?

2

So if the threat of COVID has largely [5] [receded] — and if these sorts of waves will keep coming for the [6] [foreseeable] future — do we still need to rearrange our lives when they do? Or can we finally treat COVID the way we treat other bugs like the flu?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위협이 상당 부분 사라졌다고 해도, 그리고 당분간 이런 종류의 파도가 계속 밀려올 것이라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생활 방식을 재정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독감 등 다른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
[
5
]
물러나다, 약해지다
?
[
6
]
예측(예견)할 수 있는
?

Probably the biggest factor behind the current wave is new variants. The most [7] [prevalent] among them is EG.5 (nickname: Eris). Eris has one notable [8] [mutation] that helps it evade antibodies, which probably explains how it became dominant worldwide. But the variant doesn’t have any new capacities in terms of [9] [contagiousness], symptoms or [10] [severity], s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ys that “the public health risk posed by EG.5 is evaluated as low at the global level.”

아마도 현재 유행의 가장 큰 요인은 새로운 변종일 것입니다. 그중 가장 널리 퍼진 것은 EG.5(별명: 에리스)입니다. 이리스는 항체를 회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목할 만한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우세해진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변종은 전염성, 증상 또는 중증도 측면에서 새로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는 "EG.5로 인한 공중 보건 위험은 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
7
]
일반적인, 널리 퍼져있는
?
[
8
]
돌연변이, 변형
?
[
9
]
전염성
?
[
10
]
심각성
?

3

Far less prevalent — but potentially more [11] [irksome] — is BA.2.86 (nickname: Pirola). Unlike Eris, Pirola boasts so many mutations (about 35) that it represents “an evolutionary jump similar in size” to the first Omicron variant, according to [12] [virologist] Jesse Bloom of the Fred Hutchinson Cancer Center.

훨씬 덜 널리 퍼져 있지만 잠재적으로 더 성가신 변종은 BA.2.86(별명: Pirola)입니다. 프레드 허친슨 암 센터의 바이러스학자인 제시 블룸에 따르면, 에리스와 달리 피롤라는 돌연변이가 너무 많아(약 35개) 최초의 오미크론 변종과 "비슷한 규모의 진화적 도약"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
11
]
짜증나는, 귀찮은
?
[
12
]
바이러스학자
?

Initially, researchers feared that vaccines and previous infections wouldn’t do much to shield people from Pirola. But three studies released this week show that “the variant does not [13] [penetrate] cells very well” and that it doesn’t evade the immune system as much as expected.

처음에 연구자들은 백신과 이전 감염이 사람들을 피롤라로부터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 발표된 세 가지 연구에 따르면 "이 변종은 세포에 잘 침투하지 않으며" 예상만큼 면역 체계를 회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3
]
뚫고 들어가다, 관통하다
?

4

The era of mask [14] [mandates] and vaccine requirements has long since ended. So personal risk tolerance and responsibility has been (and will continue to be) key. If you don’t want to catch COVID or pass it to someone else, you know what to do: Vaccinate, mask, test and [15] [isolate] if positive.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백신 접종 의무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위험 감수성과 책임감이 중요해졌고 앞으로도 계속 중요해질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를 받고, 양성인 경우 격리하세요.
[
14
]
지시 명령
?
[
15
]
격리하다, 고립시키다
?

For now, COVID remains riskier than influenza; a report published in JAMA in April found that COVID still killed hospitalized patients nearly twice as often as the flu. But those numbers are on track to become roughly [16] [equivalent] over the next year or so, to the point where both viruses may be responsible for fewer than 50,000 annual U.S. deaths.

지난 4월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여전히 독감보다 입원 환자 사망률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향후 1년 정도에 걸쳐 거의 비슷해져 두 바이러스 모두 미국 내 연간 사망자 수가 5만 명 미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16
]
동등한, 맞먹는
?

5

“When you are sick, don’t [17] [soldier through] it; rest, and try not to spread it,” Slate’s Shannon Palus recently explained. “It doesn’t have to change your whole life. But with a little attention, what we went through with COVID might apply, just a little bit, to everything else.”

"아플 때는 병마와 싸우지 말고 휴식을 취하고 병을 옮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Slate의 섀넌 팔러스(Shannon Palus)가 최근 설명했습니다.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코로나19에 대해 우리가 겪은 일이 다른 모든 일에도 조금씩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17
]
어려움이나 역경에도 힘든 일을 계속하다
?

Q1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맞춰보세요.

Despite a long __________ that convinced even the most cautious Americans to return to "normal," the virus continued to circulate — and evolve.

가장 신중한 미국인조차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할 정도로 오랜 소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Break
Lull
Pause
Intermission

Q2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맞춰보세요.

Far less prevalent — but potentially more __________ — is BA.2.86 (nickname: Pirola).

훨씬 덜 널리 퍼져 있지만 잠재적으로 더 성가신 변종은 BA.2.86(별명: Pirola)입니다.
Irksome
Pleasing
Beneficial
Enjoyable

Q3

굵은 글씨에 대한 알맞은 설명을 맞춰보세요.

“When you are sick, don’t soldier through it; rest, and try not to spread it,” Slate’s Shannon Palus recently explained.

Don't fight against it
Don't ignore your symptoms and continue as if you're well
Don't take any medication for it
Don't enlist in the military while you're sick